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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/모각코

2026 하계 모각코 3회차 회고

오늘은 문법을 눈에 익히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던 날같다.

1학년 때 Java로 코딩을 시작했을 때에는, 첫 언어이자 새 언어를 익히기 위해 PS를 즐겨 했었다.

2학년 1학기 때 전공에서 배운 C는 솔직히 배웠다는 실감이 잘 나지는 않는다.

그래도 일단 대충 알기는 아니까, 새 언어를 배우는 것은 첫 언어보다는 쉽다는 친구들의 말을 믿었는데...

 

아니 분명 쉽다매

뭔가 비슷하면서 다른 것이,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다 싶었다.

일단 자바와 필드를 선언하는 방식부터 다르더라.

private String accountNumber;
private String ownerName;
private int balance;
private:
    std::string accountNumber;
    std::string ownerName;
    int balance;

위는 자바, 아래는 C++의 필드 선언이다.

C++에선 std 표준 라이브러리의 안에 있는 것을 가리키기 위해, '::' 연산자를 사용하더라.

또, 접근 제어자를 묶어서 앞에 한 번만 작성하는 것이 신선했다.


1시간동안의 사투

컴파일러 / 빌드 도구 설정이 꼬여있어 꽤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.

CLion이 C++ 표준 라이브러리와 프로젝트 파일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었다.

결국 제대로 된 프로젝트는 4회차가 되어야 할 수 있겠더라...